(1) - 2024.03.10(2), 2024.03.12(14)
듄이 재미없었어서, 남들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1편 안봤냐며, 유튜브랑 다르다며 한소리만 들었다.
그렇지만 아직 1편을 볼 자신도 생각도 들지 않는다.
-
엥? 12일을 보니, 보려고 했나보다.
기록이 기억이 되지 않을 정도의 흥미이니, 없던 일로 해야지.
(2) - 2024.03.10(3)
하루 한 번 신발 신기를 나름 해봤는데,
주말에 한 번이라도 집밖을 나가는 기분이 꽤나 상쾌하더라.
주말에 나갈 일 없을 때는 앞에 커피라도 한 잔 사러가야 겠다.
(3) - 2024.03.11(1), 2024.03.22(3)
요즘의 내 행동이 어디서 왔나 했는데,
'건강이 최고다'는 거짓이다 에서 왔다 싶다.
요즘 필라테스할 때,
힘든 척 요령을 피우지 않고 달달 떨리는 몸을 무시하려 노력하고,
끝나고 집에 갈 때 괜히 힘없이 터덜터덜 걷지 않는다.
'나는 힘들지 않다, 쉽게 지치지 않는다' 생각하니까
몸이 잘 움직이고 머리도 개운하더라.
그리고 밤에는 악착같이 하고자 한 일들을 최대한 해보려고 한다.
책 한 장이라도 더 읽고, 영상 한 편이라도 더 본다.
물론 피곤한데, 내일도 똑같이 살아지더라.
이렇게 2주가 지나고 나니,
일주일에 2~3일은 피곤에 쩔어서 아무것도 못하기는 했었더라.
그래도 0.9만 하면서 인생을 사는 것 또한 꾀를 부리는 것 같으니.
운동도 하며 체력을 길러보기로.
(4) - 2024.03.11(3)
우와. 오늘 영어 공부했는데.
일기를 써두니 그래도 조금씩 실천하는 것들이 늘어나나 싶다.
설문원, <기억의 기록학적 의미와 실천>을 대략 읽어보면
기록을 통해 기억은 강화되며, 기억은 가치를 만들어 정체성 등이 되어 결과를 만든단다.
기록을 하니 나도 모르게 체화되는 부분들이 있나보다.
그리고 고민을 능력향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늘리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는 책으로 배우는게 좋다더라.
정말인 것을 증명하듯, 책을 반만 읽었을 뿐인데도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다.
전자책 도서관을 활용한다는 생각만 고집했는데,
책에 한계가 있긴 하더라. 오랜만에 책을 하나 샀다.
(5) - 2024.03.12(2)
2주만에 세이노의 가르침 250페이지 가량을 읽었다.
정말 틈틈히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노력한 보람이 눈에 보이니 몽글한 기분이 좋다.
오늘은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가는 바람에 한 장도 읽지 못하였는데,
글 2개는 읽고 자야겠다.
(6) - 2024.03.12(4)
오늘 쇼츠를 본 뒤로 멍청해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역시 나만 느낀 것은 아니었구나.
쇼츠를 보면 어떻게 뇌가 동작하기에 이렇게 멍청해지는 느낌이 날까.
쇼츠를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10개는 보는 것 같더라.
그래도 내 뇌가 긍정적인 자극을 찾고 있는 느낌은 들고 있다.
오랫동안 망가져온 뇌인데, 천천히 고쳐가자.
뇌의 수레바퀴도 처음에는 천천히 돌겠지.
(7) - 2024.03.12(5)
가르치는 사람의 딜레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말해도 좋지만,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말하지 말라. 실천하지 않으면서 말만 하는 것, 지혜로운 이는 그 잘못을 안다.’(잡아함경 제48) 가르치는 사람의 딜레마 가르치
www.hangyo.com
내가 아는 부분을 공유하는 것으로 내게 보람있는 일을 조금씩 시작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부분이 생기더라.
요즘 피곤하여 텐션이 60% 정도인 것도 문제인 것 같다.
나의 평소 자세를 바로 잡아보자.
그리고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력도 높여보자.
(8) - 2024.03.12(6)
나는 이제 꿈을 마스터한 느낌이다.
꿈을 꾸고자 할 때는 꾸고, 푹 자고자 할 때는 푹 잔다.
그리고 꿈에서 얻은 단서를 쉬이 놓치지 않으려 한다.
이전에는 내 상상력이 꿈에 영향이 가는 것 같아,
일부러 영화를 보지 않으며 상상력을 제한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이젠 꿈이 참 재밌다. 꿈에 대한 책도 읽어봐야지.
(9) - 2024.03.12(8)
아직까지 GTD를 사용하는 중.
최근 GTD 내용이 변함이 거의 없던 것 같은데, 재점검 해야겠다.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 예스24
“비즈니스와 개인 생산성 분야의 바이블”아마존 시간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Getting Things Done》의 2016년 최신 업그레이드판왜 해도 해도 일은 자꾸 쌓이기만 할
www.yes24.com
그리고 이것도 한 번 읽어보자.
아는 지식으로 머물러만 있지 않으려고 노력해야지.
(10) - 2024.03.12.(9)
눈물샘 마르면 시력 뚝↓수분·영양 채워 눈 보호 | 중앙일보
▲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대신해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으면서 각막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두세 방울씩 하루 최대 6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미세먼지·건조한 실내공기
www.joongang.co.kr
비타민은 매일 알람을 맞춰 잘 챙겨먹고 있다.
이제 필요한 건, 수분인듯.
라식 후에 인공눈물을 자주 넣으라고 했지만,
건조증이 따로 없는지라 인공눈물이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았다.
흰자로 2방울씩 하루 최대 6회 이내.
열심히 넣어야겠다.
그리고 다회용은 세균 감염에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세균 증식을 억제하여 다회용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하니. 냉큼 하나 마련해야지.
(11)
<1492 콜럼버스>
짐 자무쉬, <패터슨>
- 세이노의 가르침 언급 영화
조귀동, <세습 중산층 사회>
- 세이노의 가르침 언급 도서
(12)
‘가르칠 교(敎)’ 단상 - 충청일보
[교육의 눈] 임명옥 우송대학교 교수가끔 한자를 보면서, 이 글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무슨 마음이었을까 생각하는 취미가 있다. 어미 모(母) 글자는 여자 여(女)에 두 점이 더해져 만들어진 글자
www.ccdailynews.com
누군가를 가르치려면 남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수없이 반복해서 습득, 체득, 체화를 해야 한다.
가르침의 순간은 매번 찾아오고, 가르칠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지만.
내가 제일 잘 가르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 가장 떠오르는 것은 아이인 듯.
아이는 정말 잘 가르치고 싶다. 제일 어려운 것 같은데.
(13)
문서는 메시지를 뽑고 순서를 정하고 보완하는 것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
그리고 디자인은 가독성을 위해서만 살짝.
문서를 작성할 때 시간이 많이 든다면,
큰 구성요소(메시지)를 뽑고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
약도 또한 큰 길 먼저 그린다.
문서의 순서는 항상 읽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
결론이 예측 가능하거나 결론부터 말해야 한다.
결론이 뒤에 있으면 읽는 사람이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즉, 주요 내용 > 주요 성과 > 세부 성과 > 특이사항 이런 구조여야 한다.
(14)
문서는 소리내어 읽어도 막히지 않도록 작성해야 한다.
이전에 자기소개서를 쓰던 방법과 동일한 듯하다.
만약 읽다가 막히는 경우에는 3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1. 순서 바꾸기
2. 문서에 없는 내용 추가하기
3. 생략하게 되는 내용 제거하거나 보완하기
(15)
더 좋은 문서로 만드는 방법은 3가지.
1. 목차 넣기
2페이지에 보통 목차가 들어가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는 앞장에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한다.
이야기가 길어지기 전에, 얼마나 길어질지 알려주는 역할이다.
만약 2페이지에도 필요하다면, 여러번 넣어도 좋다.
2. 소제목
흩어져있는 내용을 공통되게 표현하는 기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A 성과, B 성과, C 성과가 있고 하위에 있는 내용들이 있을 때,
소제목으로 묶어 패턴화하면 읽는 사람도 기억이 용이하다.
3. 부록
주요 자료만 남기고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부록으로 넘기는 것은
문서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장을 회색/무채색으로 변경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읽는 사람도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오늘의 일기 끝.
날씨 - 오전 비. 쌀쌀.
운동 - 러닝머신 30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3월 29일 일기 (0) | 2024.03.30 |
|---|---|
| 2024년 3월 27일 일기 (0) | 2024.03.28 |
| 2024년 3월 25일 일기 (0) | 2024.03.26 |
| 2024년 3월 24일 일기 (0) | 2024.03.24 |
| 2024년 3월 23일 일기 (1) | 2024.03.24 |